박스히어로 북미 진출! 두 달간의 성과 업데이트
지난 5월 23일, 재고 관리 솔루션 박스히어로의 북미 진출을 알린 비지피웍스! 두 달 동안 박스히어로는 북미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었을까요? 북미 시장 진출 2개월 동안 온・오프라인에서 솔루션을 전방위로 알려 온 박스히어로 팀의 PR 활동을 함께 살펴봅시다!🔎
박스히어로의 북미 진출 소식은 야후 파이낸스(Yahoo! Finance), 마켓워치(MarketWatch), 시킹알파(SeekingAlpha), 벤징가(Benzinga), 모닝스타(Morningstar) 등 164개 유통 및 비즈니스 분야 주요 미디어의 큰 주목을 받았어요. 특히 박스히어로를 운영하는 비지피웍스 문희홍 대표의 리더십과 관련한 기사 및 인터뷰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파되면서 박스히어로가 있기까지의 스토리를 북미 투자자와 기업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했어요.
박스히어로 팀은 미국의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비영리 기관인 중소기업 다양성 네트워크(Small Business Diversity Network, SBDN)의 일원이 되어 북미 지역 잠재 고객과 거리를 한층 더 좁혀 나가기도 했어요. 매달 진행되는 조찬 회의와 ‘DiversityCon’ 등 각종 네트워킹 이벤트에 참여하며 여러 중소기업 대표에게 박스히어로와 그 기능들을 소개했죠. 데모 시연을 보고 30일간의 무료 체험을 신청한 몇몇 기업들은 박스히어로의 편리한 재고 관리 기능에 찬사를 보내며, 박스히어로 솔루션을 연간 구독하는 고객이 되어주시기도 했답니다.
그뿐만 아니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기반을 둔 한인 커뮤니티와 지역 기업 단체에서 주최한 다양한 행사에 참석하며, 비즈니스 및 지역 리더들과의 네트워크도 확장해 나가고 있어요. 한인 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세미나를 개최하는 로스앤젤레스 한인상공회의소 제47대 회장단 취임식에 참석하고, 할리우드상공회의소(Hollywood Chamber of Commerce)의 ‘State of the State Luncheon’ 행사에 참석해 캘리포니아 상·하원 의원들과의 오찬을 함께하기도 했죠.
그 밖에도 박스히어로 팀은 2개월간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을 만날 수 있는 네트워킹 기회를 계속해서 만들어 왔어요. 북미 시장에 진출한 이후, 뷰티, 의류, 가구, 건설, 의료 등 여러 분야의 기업들과 대학교, 지자체, 공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재고 관리 솔루션을 향한 수요를 보여주었는데요. 업계 관계자들과 만날 때마다 박스히어로 팀은 2개의 강연 세션과 16개의 온・오프라인 데모 세션을 통해 편리하고 유용한 박스히어로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알렸습니다. 이렇게 잠재 고객과 소통하는 자리는 고객들의 니즈를 확인하고, 피드백을 수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어주었어요.
박스히어로 팀은 앞으로도 북미 지역에서의 네트워킹을 확대해 나가며 마케팅 및 판매 활동을 더욱더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에요. 오는 10월에는 중소기업 다양성 네트워크 행사(SBDN)에서 중소기업 대표들을 대상으로 중견·중소 기업(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 SMB)에게 재고 관리가 중요한 이유와 효율적인 재고 관리 방법에 관한 스피치를 진행하고, 한국과 해외 기업의 원활하고 자유로운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위한 매개체 역할을 해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orld Korean Business Convention)에도 참석해 박스히어로의 역량을 더 많은 잠재고객에게 알릴 예정이죠.
또 북미 시장 신규 고객들에게 박스히어로를 더 효율적이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과 팁을 알려주는 온라인 웨비나와 고객 사례 콘텐츠도 기획하고 있어요. 특히 실제로 박스히어로를 이용해 재고 관리를 실천하는 고객들의 사례는 신규 고객에게 박스히어로와 함께 어떤 재고 혁신을 이룰 수 있는지 알려주는 유용한 이정표가 되어주리라 예상해요.
본격적인 북미 진출 이후 두 달간 박스히어로가 어떤 노력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지 살펴봤어요. 이처럼 박스히어로는 북미 시장에서 더 나은 비즈니스를 위한 재고 관리를 지원함으로써 ‘재고 혁신을 도모하는 쉽고 간편한 재고 관리 솔루션'의 입지를 굳건히 다져나갈 거예요. 북미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며 입지를 넓힐 박스히어로의 새로운 소식을 기대해 주세요!